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 우지 버트 (문단 편집) === 저작물 무단 수정 사용 논란 === [[파일:릴우지버트 표절.jpg|width=500]] [[파일:릴우지버트_표절.jpg|width=500]] 'That way' 곡의 [[앨범 커버]]가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무단 수정 및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태'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2014년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일러스트가 That way의 앨범 커버와 거의 똑같은 것을 확인했고, 해당 앨범 아트워크를 제작한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니 '''"릴 우지 버트가 직접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아트워크를 보여주면서 수정을 요청했고, 자신은 할 말이 없다."'''고 답변했다. [[https://hypebeast.kr/2020/3/lil-uzi-vert-that-way-cover-artwork-plagiarized-korean-illustration-tae-tae-artxstic|#]] 원작자 태태는 이에 분노하여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고, 동생과 함께 변호사를 구하는 중이다. 태태는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느냐에 따라 다른 창작자의 권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180274|#]] 이에 릴 우지 버트는 태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당신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것이지 도둑질한 것이 아니다. 원한다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댓글을 달며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를 밝혔다. 이에 대해 국내외 팬들로 의견이 갈리는 중이다. 남의 저작물을 정당한 대가와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고선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적발되니까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비판과 동시에 사과 없이 변명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와는 반대로 유명한 대스타가 앨범 커버로 사용해 일러스트레이터가 인기를 얻을 수도 있는데 감사하지는 못 할 망정 왜 화를 내냐며 역으로 일러스트레이터를 힐난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 저작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무식한 소리다.] 보상금을 비싸게 받아낼 수도 있으니 한순간에 갑부가 될 수 있다며 부러워하는 반응도 있다. 또한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릴 우지 본인도 태태처럼 저작권에 예민한 창작가라는 걸 생각해 보면 릴 우지의 저작물 무단 사용은 분명히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3월 16일 원작자의 트위터에 기사 인용이 올라왔다. 릴 우지 측 SNS 채널과 현 소속사 '락 네이션(Roc Nation)'에 공식 답변을 요구하는 서면 메일을 보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3월 18일, 릴 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That Way 앨범 커버 게시물을 삭제했고, 태태는 릴 우지와 관련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을 막은 상태이다. 3월 20일 태태는 That Way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정황상 서로 합의한 듯 하다. 미국은 특허, 디자인 등의 권리는 선 출원이 아니고 개발 일지나 기록 등 먼저 만든 증거를 낸 쪽이 우선이다. (선 발명 우선 주의) 이렇게 발표한 증거가 확실한 건은 100% 도용한 측이 소송에서 진다. 합의 해 줄 수밖에 없다. [[분류:미국의 남성 래퍼]][[분류:동부 힙합 래퍼]][[분류:1995년 출생]][[분류:필라델피아 출신 인물]][[분류:2014년 데뷔]][[분류:아프리카계 미국인]][[분류:역대 XXL Freshman Class 선정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